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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해외관광 언제쯤 되살아 날까?
 
  태국 해외관광 언제쯤 되살아 날까?  
     
   
 

국의 해외 관광경기 회복이 기약이 없다.

외국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GDP의 12%를 차지하는 태국은 지난해부터 방역 우선 정책을 펴며 문을 꼭꼭 걸어 잠갔다. 2019년 무려 4천만 명이 찾았지만 올해 목표는 4분의 1 수준인 1천만 명으로 낮췄다가 2차 팬데믹이 터지자 5백만 명으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이것도 백신이 보급돼 3분기부터 외국인이 태국을 어느 정도 자유롭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태국 연구기관인 SCBS 투자 연구팀은 태국의 해외 관광객은 2010년과 2021년 전반기까지 바닥을 찍고 2021년 후반부터 회복을 시작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2년에 2천600만 명대에 들어선 뒤 2024년이 되어야 5년 전인 2019년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 관광부는 2월 2일 산산조각 난 관광 업종 지원 계획안도 내놨다.

우선 여행업 종사자에게 1만 5천밧 범위 안에서 50%씩 정부와 여행사가 2개월간 급여 지원을 하는 안이다. 저금리 대출을 해주고 각종 시설 사용 비용도 줄여주자는 안도 있다. 2개월간의 정부 보조로 40만 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본다. 이미 태국 내 여행사의 20%는 영구 폐업, 60%는 휴업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존 기업들에게 '연명수'를 주자는 취지다.

관광부 안은 다음 주 내각회의에 상정돼 다른 부의 동의를 얻어야 실시된다.

태국 관광부는 여행업 종사자들의 우선접종을 위해 5백만 회분의 백신을 할당하는 안도 공중보건부에 제출할 예정. 방콕, 촌부리, 치앙마이, 푸켓, 크라비, 수라타니, 쏭클라 등 외국인이 찾는 주요 관광지가 대상이다.

태국 관광진흥을 책임지는 관광청(TAT)는 아세안 국가들 간 백신 여권을 만들어 이를 소유한 사람은 격리 없이 이동하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태국에서 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과 확산을 도무지 가늠할 수 없기에 태국 관광사업에 드리운 안개는 쉽게 걷힐 것 같지는 않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