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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나라 VS 부패한 나라 한국과 태국은?
 
  투명한 나라 VS 부패한 나라 한국과 태국은?  
     
   
 

결점의 나라는 없었다.

그렇다고 깨끗함이 전혀 없는 나라도 없었다.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최근 발표한 2020 부패지수(CPI, 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뉴질랜드와 덴마크가 공동 1위에 올랐다.

남수단과 소말리아는 조사 대상국 180개국 가운데 공동 꼴찌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와 덴마크는 부패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88점, 남수단과 소말리아는 각각 12점이었다.

한국은 61점으로 33위, 태국은 36점으로 104위로 기록됐다. 한국은 1년전(59점) 39위에서 6단계 상승해 ‘좀더 투명해졌지만’ 태국은 1년전 101위(36점) 보다 ‘좀더 부패한 나라’가 됐다.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투명성기구는 1993년 설립된 NGO로 1995년부터 매년 부패지수를 발표해 오고 있다. 부패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각국 공무원이나 정치인이 얼마나 부패했는지를 나타내는 부패지수(CPI)를 산출한다. 1999년부터는 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뇌물 공여지수(BPI)도 발표하고 있다.

국제투명성기구의 출범은 부패가 후진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났듯 북유럽 선진국들은 대부분 선두에, 후진국들이 후미에 위치해 있다.

그렇다고 100점 만점을 맞는 나라가 없고, 해적이 출몰하는 소말리아도 가장 부패한 나라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지만 투명한 면이 12점이나 있었다.

부패지수는 언론이나 국민이 정부 기관이나 국영기업에 대한 부패를 진지하게 인식하고 있느냐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한다. 투명하지 않은 사회는 공정하지 않은 사회고, 기회가 공평하게 부여되는 곳이 아니다.

태국이나 한국 모두 경제력의 비중만큼 늘 투명도가 높지 않았다는 점은 애석하다. <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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