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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백신 투어 나올까?
 
  태국 백신 투어 나올까?  
     
   
 

태국도 백신 접종이 화두다.

백신 도입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태국은 민간병원에게도 별도의 백신 구입을 허용했는데, 여행업계에선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백신 투어'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연간 4천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불러 모았던 관광의 나라답게 '빌라 투어', '트래블 버블' '골프 격리 투어' 등 사람이 움직이는 곳이면 죄다 여행상품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

태국은 코로나 발발 이전인 2019년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GDP의 12%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업 대부분이 고사하고 항공산업이 존폐 기로에 선 것을 보면 '코로나 하에 관광산업은 백약이 무효' 한 것 같다.

<1월 22일, 금요일>

■ Covid-19

*방콕시가 22일부터 재영업 및 영업을 불허한 업종(방콕포스트)

 

☞ 1월 20일 태국 일일 확진자 142명. 한국 일일 확진자 401명.

방콕시 하루 최고 확진자 49명에서 최근 10명 내외로 감소함에 따라 방역제한 완화 조치 시작. 22일부터 13개 업종 영업 허용: 게임, 인터넷카페, 노인 케어센터,경마, 복싱 제외한 경기장(무관중 허용), 연회장(300명 이하), 부적 숍, 미용 문신점, 피트니스센터, 마샤지 숍 스파, 복싱 체육관관, 볼링 스케이트장, 댄스 및 무술 아카데미(대회 불허)

*태국 방역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사실을 공개한 마뚬을 칭찬했다. 마뚬은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나 있다.

 

☞ 태국 인기 연예인 DJ 마뚬(Techin Ploypetch) 인스타그램 통해 코로나 감염 사실 공개 태국 연예계 술렁. 랏프라오 콘도-아속 GMM 빌딩, 반얀트리 루프탑, 라차다 푸드랜드 등 동선 공개, ‘라차다 푸드랜드’ 방역 위해 2일간 영업 정지, 1월 23일부터 재영업.

☞ 파타야 시장 1월 5일부터 락다운했던 코란(산호섬) 재오픈 요청 예정.

☞ 태국 식약청(FDA) 9천 페이지 넘는 서류 갖춰 신청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공중보건부 장관 5만 회분 2월 첫째 주 태국 도착. 중국 시노백 백신보다 먼저 FDA 승인. 나머지 10만 회분은 3, 4월 도착.

<관련 기사> 연합뉴스 방콕특파원: ‘못 미더워서?’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1072900076?input=1195m

■ 관광 & 항공(Travel & Aviation)

☞ 태국 민간항공국(CAAT), 항공사 코로나 지원 패키지 연장. 3월까지 랜딩비 및 계류비 50% 감면, 운항 중단 항공기에 대한 계류비 면제, 에어 내비게이션 서비스 국내선 50%, 국제선 20% 할인 등.

*엄격한 방역 조치속에 외국인들의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방콕포스트)

☞ 태국 여행 협의회(Tourism Council of Thailand, TCT) ‘2분기쯤 외국 관광객 유치위 한 ‘백신 투어’ 아이디어. 14일 격리 비용 포함 한 달 패키지 15만 밧. 태국 식약청(FDA)의 민간병원 백신 접종 승인 전제.

<관련 글> 태국에 사는 나는 언제 어떤 백신을 맞게 될까?

https://blog.naver.com/leekiza/222212941560

 

■ 사회(Society)

*최고 15년 징역형의 왕실 모독죄 고소에도 백신구입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타나톤 대표(네이션)

 

☞ ‘왕실 모독죄’로 고소 당한 태국 미래전진당 타나톤대표 기자회견 열고 정부 백신 구입 투명성 지속 요구. 이익 남겨야 하는 왕실 소유 사기업에 백신 구입 독점 허용한 특혜 의혹 제기. 태국 백신 구입 불충분하고 타국에 비해 늦다. 국민권익 표현한 게 왜 ‘왕실 모독죄’?

* 한가로운 짜뚜짝 공원이 미세먼지로 뿌옇다.(방콕 포스트)

 

☞ 방콕은 ‘먼지 돔(Dome). 태국 자연자원 환경국 최근 몇 주간 계속된 방콕 공기오염은 낮은 대기압, 먼지를 가두는 고층 빌딩, 농업 쓰레기 소각에서 발생. 더 심각하면 학교 휴교 연장 계획.

☞ 태국 항소법원 ‘왕실 모독죄’로 43년 6개월 형 선고받은 전 국세청 소속 공무원 보석신청 기각. ‘도주 우려 있다’.

 

■ 경제(Economic)

☞ 2020년 태국 대형 은행들 수익 평균 23% 이상 감소. 코로나 불확실성에 따른 예상신용상실(ECLs, expected credit losses) 증가. Krungsiri 은행 230억 밧, Kasikorn 은행 290억 밧 순이익.

☞ 태국 재무부 백신 공급, 경기진작책 등이 관광수입 손실 상쇄시켜 올해 GDP 전년 대비 4-5% 성장 전망.

 

■기타(Others)

☞ 태국 여성 불평등 주제로 한 ‘쏨잉’ 유화전. 1월 31일까지 방콕 사톤11 아트스페이스. 무료입장. 02-004-1199. Facebook.com/sathorn11artspace

☞ 태국 외신기자 클럽 ‘Voice From Isan’ 무료 전시회. 플런칫 주중 2월 18일까지. Fccthai.com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