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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치앙마이, 코로나 감염되면 400만원 보상금 줍니다
 
  태국 치앙마이, 코로나 감염되면 400만원 보상금 줍니다  
     
   
 

방의 장미’로 불리는 태국 북부 치앙마이가 코로나 보상금을 내걸고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치앙마이 주는 12월 3일 누구든지 치앙마이를 방문했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0만 밧(한화 약 39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사망자에겐 열배인 100만 밧(한화 약 3천9백만 원)의 보상금 을 내걸었다.

치앙마이가 코로나 감염자에게 보상금을 내건 이유는 최근 인접국 미얀마에서 밀입국한 태국인 여성들이 잇달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으면서 치앙마이 일대를 중심으로 우려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기 때문.

공휴일이 많은 12월부터 치앙마이는 성수기에 돌입하는데, 코로나 확진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여 만에 호텔 예약이 5% 정도 취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 전염병국은 12월 2일 현재까지 미얀마의 유락시설 같은 곳에서 일하던 4명의 20대 여성이 첫번째 감염된 20대 여성과 밀접 접촉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4번째 여성과 접촉한 의료진 포함 23명은 감염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북쪽으로 약 700㎞ 떨어져 있는 치앙마이는 고대 란나왕국의 수도로 7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태국 제2의 도시.

170여만 명이 살고 있는 이곳은 울창한 삼림공원과 밀림지대 등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태국 다른 곳에 비해 기온이 낮아 겨울철엔 태국인들의 국내 관광지로도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도 매년 직항노선이 개설돼 골프객들이 찾았으나 현재는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한편 코로나의 영향으로 파산법보호 신청을 하며 지난 4월 1일 9개월 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타이항공은 12월 25일부터 방콕과 치앙마이, 푸켓의 국내선 운항을 금,토, 일 1주일에 3회씩 재개한다. 새 운항스케줄은 내년 2월 28일 이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