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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태국 넘치는 격리호텔, 튀는 아이디어, 이색 서비스
 
  [공지] 태국 넘치는 격리호텔, 튀는 아이디어, 이색 서비스  
     
   
 
 

국의 격리호텔이 140개를 넘어섰다.

방콕에 110개, 푸켓 및 파타야에 30여 개로 입국허가를 받아놓고 격리호텔 부족으로 쩔쩔매던 몇 개월 전과는 딴판이다.

특별여행비자에 의한 입국이 추가됐으나 그 목표가 한 달에 기껏 1천여 명 정도고, 장기 격리에 의한 불편 탓에 입국자는 크게 늘지 않았다. 한마디로 격리호텔의 객실이 남아도는 형국.

4만-5만 밧대의 호텔은 여전히 예약이 어렵지만 6만-7만, 10만 대 이상의 격리호텔들은 손님 모시기에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태국 입국이 더 활발해지기 전까지 호텔들은 시설과 고용 유지를 위해 뭐라도 해야 하는데 격리호텔들은 늘어나고 입국자 수는 그에 비례하지 않으니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셈이다.

격리호텔들은 호텔 시설을 활용한 '튀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텔들은 대부분 격리 기간 동안의 위생, 건강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하지만 운동,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넷플리스, 24시간 간호사 대기, 요가 메트 제공쯤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방콕 모벤픽호텔은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더 아이들 레지던스는 4종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 접종해 준다. 코로나 음성반응이 나오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랜드 리치몬드 호텔에 묵는 사람은 미니골프 퍼팅을 할 수 있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호텔은 골프연습장에 테니스코트, 피트니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쓰리 스쿰윗호텔은 통역사 및 현지 코디의 유선 서비스를 내세운다. 격리 중에 비즈니스 할 사람에겐 유용한 서비스. 또 로얄벤자 호텔은 화상 통화 진료 서비스를 하고, 르메르디앙은 화상으로 피트니스 클래스를 열고, 스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 루프탑, 선베드를 내세우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짐볼과 아령까지 객실로 대여한다. 풀만 방콕 호텔은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양한 호텔들의 서비스에도 입국에 드는 비용이 많은 만큼 가격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하다. 또 장기간 호텔에 투숙하기 때문에 음식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요인이다.

태국 격리호텔도 이젠 ‘무조건’이 아닌 각각의 호텔을 잘 살펴 선택하는 ‘뉴노멀’의 시대가 된 것이다.

옆의 링크는 각각 격리호텔의 정보===>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