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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외국관광객 유치 겨냥한 특별관광비자 처음부터 삐거덕?
 
  태국 외국관광객 유치 겨냥한 특별관광비자 처음부터 삐거덕?  
     
   
 

국 관광객을 유치하려던 태국의 ‘특별 관광비자’ 정책이 시행 48시간을 앞두고 무기한 연기됐다.

카오솟 등 태국언론 보도에 따르면, 10월 8일 300여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특별 관광비자를 통해 태국 남부 푸켓 섬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승인되지 못했다고 여행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항공료, 비자, 숙소, 보험료 등의 비용이 이미 지불됐으나 태국 정부는 ‘취소된 것이 아니고 연기된 것이므로 환불할 게획은 없다'고도 밝혔다.

국 관광스포츠부 대변인은 “관광객을 받을 구체적인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도착할 중국 관광객들은 14일간의 격리 포함 약 한달 이상 푸켓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으나 항공료로 얼마를 지불했고 태국에 얼마동안 체류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유타삭 태국 관광청장은 “모든 필요 과정을 마치는 이달 말에는 특별 관광비자가 반드시 실행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특별 관광비자를 통한 2차 입국자는 10월 21일 도착하는 유럽 관광객들로 알려져 있다.

국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최대 270일간 체류가 가능한 특별 관광비자 정책을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이 비자를 받아도 14일간 격리를 거쳐야 하며 코로나 음성 증명서를 비롯해 체류기간 동안의 숙박 증명서, 건강보험 증서 등 여러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태국 관광부의 대변인은 ‘내무부로부터 추가 서류도 필요하다”고 밝혀 특별 비자정책을 둘러싼 정부 부처간의 정리와 조율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