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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고 싶은 한국-태국 비행기들, 종착지 없는 비행
 
  날고 싶은 한국-태국 비행기들, 종착지 없는 비행  
     
   
 

국과 태국의 비행기들이 종착지 없는 비행에 나선다.

코로나로 대부분의 항공기들이 날개를 내린 가운데 한국에선 아시아나항공이, 태국에선 타이항공이 같은 날 자국 상공을 빙빙 돌다 다시 돌아오는 종착지 없는 비행 관광 상품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9월 24일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A380을 투입, 국내 상공을 2시간 비행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다.

비즈니스 스위트 석은 30만 5000원, 비즈니스석 25만 5000원, 이코노미석 20만 5000원이다.

탑승객들에게는 기내식과 국내선 50% 할인쿠폰 및 기내 면세품 할인쿠폰 등이 제공된다.

산법 보호 신청을 통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타이항공도 같은 날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

방콕에서 출발해 북부의 치앙마이 도이수텝 위를 비행하고 오는 2시간쯤 소요되는 일정인데 가격은 5천 바트로 한화 20만 원쯤 된다. 실제 비행기를 탔을 때처럼 기내식 등 풀서비스가 제공된다. 국제민간항공국의 승인을 거쳐 당장 다음 달인 10월부터 실시한다는 계획인데, 반응이 좋으면 아시아나처럼 A380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호주 콴타스 항공 및 일본 ANA 항공도 자국 영토 상공을 비행하는 ‘종착지 없는 비행 관광’ 상품을 속속 출시하는 등 부진에서 탈출하려는 항공사들의 날갯짓이 애달프게 와닿는다. <by 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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