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5)
  Thai Society (173)
  Event News (32)
  TAT News (5)
  KOTRA News (1)
  KTO News (2)
  News in News (54)
  MICE (4)
  Hotel News (6)
  Embassy (0)

      태국 코로나로 막힌 졸업생 취업 활로 뚫어준다
 
  태국 코로나로 막힌 졸업생 취업 활로 뚫어준다  
     
   
 

*방콕포스트

국이 코로나로 취업 길이 막힌 젊은이들에게 돈 보따리를 푼다.

태국 내각은 최근 쁘라윳 총리 주재 회의에서 오는 10월부터 대학 및 직업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급여의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생의 경우 기본 급여를 1만 5천 밧(한화 약 57만 원)으로 정하고 50%인 7천500 밧을 1년간 정부에서 지원한다는 것이다. 단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회보장보험에 가입하고 1년간 15% 이상 직원을 해고하지 않았다는 규정이 있다. 혜택을 받는 졸업생들의 나이도 만 25세 미만이어야 한다. 태국 정부는 이를 위해 230억 밧의 예산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해 태국은 약 50만 명의 젊은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며 이중 26만 명이 대졸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태국 산업연맹(FTI) 등의 산업계는 정부의 졸업생 지원정책을 환영하면서도 15% 미만의 해고 규정 등이 악용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 이 지원 제도가 세금 인센티브 규정과 함께 실행되어야 경제 부양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고사 직전의 관광업계에선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태국 진출 한국 기업들도 신입사원 채용 시 태국 정부의 이런 규정을 고려해 활용할 것이 권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