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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백화점 다시 연 첫날 가보니
 
  태국 백화점 다시 연 첫날 가보니  
     
   
 

*마트 앞에 거리를 두고 줄은 선 사람들

국이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5월 17일엔 방콕 시내 백화점들이 재 개장했다.

지난 5월 3일 미장원, 식당, 골프장 등의 영업재개를 1차 허용한 뒤 14일 만에 2차 완화 조치를 단행한 것이다. ‘방콕=백화점 도시’가 아닌가 할 정도로 방콕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이 많고 종사자 수도 상당하다.

백화점이 재 개장한 첫날 오후 찾아보니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백화점들은 입국과 출구를 분리한 뒤 내방객이 마주치지 않도록 조치하는 모습이었으며, 입구에는 발자국 표시를 해 놓고, 발열 체크와 함께 QR 코드를 등록하도록 했다.

기존과는 달리 폐쇄된 출입구가 여럿이었다. 상점들 심지어 식당들도 비닐 가림막을 설치했다.

백화점을 들어서면 각 상점들도 또 발열 체크를 하고, 대기표를 나눠주며 혼잡을 방지하려는 모습이었다.

백화점 내 식당들도 의자에 X 표를 해 놓고 한 테이블에 한 명씩만 앉도록 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스크를 안 쓴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종업원들은 마스크에 얼굴 보호장구를 추가로 썼다. 계산할 때 길게 줄을 서 평소보다 2-3 배 이상 시간이 걸렸다.

일부 영업장은 실내소독을 하고 있었고, 어떤 곳은 오후까지도 매장 제품 정리와 청소를 하는 곳도 있었다.

빼꼭 한 주차장에 비하면 내부는 ‘거리 두기’의 영향인지 덜 붐비는 모습이었다.

백화점 내 영화관이나 어린이 놀이터는 정부 방침대로 문을 열지 않았다.

태국 정부는 가이드라인 대로 하지 않으면 곧바로 폐쇄 명령을 내릴 것이라며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부분 순응하는 모습이었지만 식료품 점 등은 들어갈 땐 줄을 서도 일단 입장하면 곳곳에서 카트가 부딪치며 ‘거리 두기’가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By Harry>

*출구에서 줄은 선 모습들

*야외 시장에서도 별도로 출입구를 만들고 발열을 체크를 하는 모습이었지만 곳곳에서 북새통.

*영화관은 문을 열지 못했다.

 

*백화점 내 곳곳에 방역막

 

*계산대 앞엔 발자국 표시와 이동 동선 표기

*식당들의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