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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가 비상사태, 통행금지 한 달간 더 연장한다
 
  태국 국가 비상사태, 통행금지 한 달간 더 연장한다  
     
   
 

*왕궁(방콕 포스트)

국이 국가 비상사태를 한 달간 더 연장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국가비상사태, 야간 통행금지 등을 실시하기로 했던 태국은 현재와 똑같은 조치를 한 달간 더 연장해 5월 말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태국 코비드상황통제센터(CCSA)의 발표를 인용해 태국 다수의 언론들이 27일 오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 주재 회의를 갖고 이처럼 결정했다.

현재 태국은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어 대부분의 다중시설이 폐쇄되었으며,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가 실시되고 있다. 사회적 모임과 주(州) 간의 이동이 자유롭지 않으며, 관광 등 일반인이 탑승한 국제선 입국 항공편이 금지되었다.

태국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여론조사 결과 70%의 응답자들이 국가비상사태 조치 연장에 찬성한다고 발표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주(州) 간의 이동은 제한적 범위 안에서 허용된다는 방침이다.

태국 상공회의소 깔린 사라신회장은 “비상조치에 찬성한다며, 기업체들은 현재 안전과 생명이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태국의 비상조치 한 달 연장은 극심한 경제 위축과 생활고를 겪는 사람들에겐 예상외라는 반응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일일 30명 이내로 줄어들며, 다음 달인 5월 들어서부터는 각종 봉쇄 또는 폐쇄 조치의 단계적 완화를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태국 야당인 미래 전진당의 관계자는 정부의 조치가 무책임하다며 국민들의 굶주림과 경제적 재난을 고려해 제한 조치들을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