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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확진자 수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파타야는 21일간 도시 봉쇄
 
  태국 확진자 수 하루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파타야는 21일간 도시 봉쇄  
     
   
 

*유명 해변도시 파타야가 21일간 봉쇄된다. 파타야로 가는 길이 한산하다. (출처 방콕포스트)

근 3일간 감소세를 보이며 3주 만에 일일 최저 확진자 수를 기록했던 태국이 다시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태국 보건당국은 4월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111명으로 이중 41명은 인도네시아에서 돌아온 태국인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태국의 총 확진자 수는 2,369명을 기록했다. 태국은 4월 7일 3주 만에 일일 최저인 38명을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3배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의 수도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 관광도시로 한국인들도 많이 가는 파타야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21일간 락다운을 선언했다. 파타야 거주자이거나 일한다는 증명이 없으면 촌부리 주에 속한 파타야에는 들어 갈 수 없다.

편 태국 코로나19 상황통제센터 대변인은 4월 7일까지 태국에선 총 71,860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사람 당 테스트가 2회 이상 실시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수치가 71, 860명을 검사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태국에서 검사건수는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었다. 대변인은 태국에선 현재 하루 2만 건의 테스트가 이뤄질 수 있으며 그중 절반은 방콕 시내 38곳의 병원에서 나머지는 지방 39개의 병원에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태국 영문 온라인 뉴스 카우솟은 이날 발표된 태국의 확진자 테스트 건수가 사실이라면 이는 1백만 명 당 1,029명으로 1백만 명 당 8,996명인 한국, 11,110명인 싱가포르, 11,93명인 이탈리아보다는 적지만 365명의 일본보다는 많은 수라고 분석했다.

한편 수파퐁 전부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이 비교적 바이러스 검진 건수가 적은 것은 병원 간의 통합데이터, 실험실, 코로나 검사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 부족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