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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코끼리들도 코로나19로 타격
 
  태국 코끼리들도 코로나19로 타격  
     
   
 

*방콕 포스트

 

로나19는 인간뿐만이 아닌 동물들에게도 큰 타격을 안겨주고 있다.

태국 영문 일간지 방콕포스트의 3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코끼리들의 생계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코끼리 구조, 재활센터인 코끼리 자연공원엔 현재 87마리의 코끼리가 살고 있는데 관광수입의 감소로 먹이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1990년 문을 연 이곳은 코끼리 먹이로 하루 400바트- 600바트가 필요하고 코끼리를 보살피는 인부들의 급여로 총 월 300만 바트(한화 약 1억2천만원)의 고정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 코끼리 먹이를 살 비용이 부족하자 이곳에선 ‘모두 어려운 만큼 금전이 아닌 코끼리 먹이를 기증해 달라’는 호소를 페이스 북에 올리기도 했다.

이로 인해 300만 바트의 기부금이 답지했지만, 코로나 사태가 계속된다면 코끼리들의 생존이 크게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재 태국에 살고 있는 코끼리는 총 5천여 마리로 알려져 있다. 이중 1천여 마리는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북부 산간지역에서 통나무 등을 운반하는 일을 하고 1천여 마리는 관광업에 투입되고 있다. 태국 전역에는 70개의 중소규모 관광지에서 `코끼리 탤런트’들이 활동 중이다. 그런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지 위해 태국 전역의 관광지가 폐쇄된 상황. 몸무게 5톤에 몸길이 6m가 넘는 태국 코끼리는 하루 평균 150kg 이상의 음식과 40L의 물을 마신다.<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