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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왕실 행차 때 교통통제 대폭 완화
 
  태국 왕실 행차 때 교통통제 대폭 완화  
     
   
 

*출처:네이션 온라인

 

국이 왕실 행차 때의 교통통제를 대폭 완화한다.

태국 정부 대변인은 1월 12일 와찌랄롱꼰 국왕이 왕실 행차 시 교통흐름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며 국왕의 지시로 10조 항의 새 교통규칙을 발표했다.

이른바 왕족들이 공공 도로를 이용할 시 우선 통행을 위한 모터케이드가 이뤄지게 되는데 교통통제 범위를 줄여 불편을 최소화 하라는 취지다.

새 규칙은 왕실 행차를 준비하는 동안 차선을 폐지하지 말고, 일반 차선과 모터케이드 차선을 구분해 일반 교통을 유지하고, 반대편 차선은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교차로, 유턴, 고가도로 진입을 막지 말며, 톨게이트는 우측 2개만을 이용할 것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국은 작고한 푸미폰 국왕의 지시로 이미 지난 2012년 왕실 행차가 교통체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손질했으며, 경찰은 새 지침을 명기한 핸드북 2만 5천 권을 제작해, 일선 경찰들에게 나눠 준 적이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평균 주행속도가 시속 18Km 미만일 정도로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하지만 왕실 행차는 물론 정부 주요 요직들의 통행 시 교통을 통제해 몇 분씩 차 안에 갇혀있고, 교통통제의 여파로 교통체증이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쁘라윳 총리는 이과 관련, 지난 2018년에는 VIP 차량의 통행을 위해 도로 통제를 할 경우 30초 이내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당시 경찰청장은 “각료들이 국민보다 더 중요한 존재로 비치지 않게 하라"라며 교통통제를 잘못 적용하는 경찰관은 엄벌에 처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