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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행 가세요, 여기저기서 공짜 마구 쏩니다.
 
  태국, 여행 가세요, 여기저기서 공짜 마구 쏩니다.  
     
   
 

국 정부가 경기 진작의 일환으로 100 바트(한화 약 4천 원)에 국내 여행 가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100 바트에 어디든지 가기’란 제목이 붙은 이 캠페인은 11월 11일부터 2일간 접수를 받는데 이어 12월 11부터도 한 번 더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은 안되고 18세 이상의 태국인은 누구나 www.tourismthailand.org에 접속해 신청하면 5개 카테고리 4만 개의 국내 여행 품목을 ‘단돈’ 100 바트에 구입할 수 있다.

테고리는 항공, 호텔, 식음료, 투어 패키지, 입장료 등이다. 가령 국내선 어디든지 100 바트만 내면 왕복 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항공사는 방콕 에어웨이와 에어아시아.

무제한은 아니고, 이번 달 참가하는 방콕 에어웨이는 1천 명 선착순, 다음 달 참가하는 에어아시아는 500명 선착순으로 항공권을 100 바트에 내준다.

이 밖에 3성에서 5성급의 태국 전역 호텔 100여 곳도 단돈 100 바트에 1박을 제공한다.

태국 정부의 프로그램에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거의 공짜 수준으로 이용하게 해 국내여행 경기를 반짝 활성화시켜보겠다는 전략.

하지만 이 서비스를 운 좋게 이용하는 것은 거의 ‘복권 당첨’ 수준이라는 게 일부 태국인들의 평가다. 그럼에도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주의를 환기시키는 노력은 주목하여 보게 된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