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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50세 이상 외국 은퇴 이민자 건강보험 들어라!
 
  태국 50세 이상 외국 은퇴 이민자 건강보험 들어라!  
     
   
 

*출처:카우솟

은퇴 비자로 태국에 체류하거나 입국하는 외국인은 당장 건강보험에 가입해야겠다.

태국 공중보건국은 10월 9일 O-A 비자로 입국하는 50세 이상의 외국인은 10월 31일부터 태국 체류를 위해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O-A 비자는 보통 1년짜리 은퇴 비자로 불리며, 2018년 기준 8만 명의 외국인이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개월 체류 기간이 만료되면 타국 방문 후 태국에 재입국해 체류 기간을 늘리는 비자가 ‘사실상’ 금지되자 50세 이상의 일부 한국인들도 태국에서 은퇴 비자를 취득해 머무르는 데 영향이 적지 않을 듯하다. 또 은퇴 비자로 태국에 입국할 때나 연장 시에 건강보험 가입 방침을 사전에 숙지하고 있어야 입국 거부 등의 낭패를 보지 않을 것 같다.

국이 은퇴자에 대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것은 병원 치료를 내지 않는 외국인 때문. 인도적 차원에서 우선 치료를 해주지만 연간 병원비를 내지 않는 액수가 1억 바트에 달해 재정 손해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은퇴 비자에 갖춰야 할 건강보험 액수는 외래환자나 입원환자 모두 4만 바트(한화 160만 원) 이하가 되면 안 되며 태국 내에서나 외국에서 보험을 가입해도 무방하다. 다만 보험액 평가는 태국 산정 기준에 따른다.

새 제도는 처음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은퇴 이민자나 비자를 새로 연장하는 사람들에게 한해 적용될 방침. 은퇴 비자 외에 다른 비자 소지자와는 무관하다.

국의 은퇴 비자(O-A)는 해외 주재 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만 50세 이상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비자 기간은 1년. 단 한 달 수입이 최소 6만 5천 바트(한화 260만 원)가 넘는다는 증명서나 태국 은행에 80만 바트(3천200만 원)의 잔고가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

한편 건강보험 의무가입과 은퇴 비자 소지자 입국에 대해 태국 이민국은 구체적인 것을 파악하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언론 브리핑에서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