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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정부, ‘여행을 떠나요!’
 
  태국 정부, ‘여행을 떠나요!’  
     
   
 

국 정부가 국내 관광경기 진작을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태국 내각은 10월 1일 ‘100 바트로 태국 방문하기’와 ‘주 중 파격가 여행’이란 캠페인을 승인하고 다양한 진흥책을 통해 국내 관광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국 관광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태국 관광청(TAT)는 여행사, 항공사, 호텔, 관광지 등과 협력해 ‘특별가’ 100 바트(한화 약 4천 원)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 또 주로 여유층을 대상으로 파격가로 가능한 주 중 여행을 장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역시 호텔업계, 여행사, 항공사, 럭셔리 브랜드 상품, 백화점, 스파, 병원, 레스토랑, 보석 숍, 테마파크 등과 제휴해 주중 여행객에게는 최고 70%까지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와 함께 1천 바트(한화 4만 원) 지원금과 여행경비의 15%를 돌려주는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 ‘100 바트 패키지’와 ‘주 중 파격가 여행’ 지원을 위해서 2019년 정부 예산에서 총 1억 1천600만 바트(한화 약 45억 원)가 투입된다. 또 1천밧 지원금과 캐시백 프로그램을 위해선 3천160억 바트(약 12조 4천억 원)의 국고가 투입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른바 '침(맛보다), 숍(쇼핑), 차이(소비)’로 불리는데 시행 첫날 14시간 만에 1백만 명이 신청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광 대국으로 불리는 태국이 국내 경기 진흥에 나서는 것은 관광수입이 GDP의 10% 이상을 웃돌고 있으나 최근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기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태국의 국내 관광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성장하는데 그쳤다. 외국인 관광객도 2.6% 증가에 머물러 태국은 올해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당초 4천20만 명에서 최대 3천980만 명으로 하향 조정했다.

태국 정부관광청(TAT)은 11월 이후 성수기가 도래하는데다 관광 경기 진흥책이 본격화되면 조정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