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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27)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5-촘푸
 
  태국 가면 뭘 먹지?(27)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5-촘푸  
     
   
 

홍의 섹시한 빛깔, 은은하고 상쾌한 뒷맛이 매력 포인트인 과일.

영어로는 로즈 애플, 자바 애플, 왁스애플, 워터 애플 등으로 불린다.

사과라는 표현을 쓰지만 사과와 촘푸는 엄연히 다른 종으로, 사과는 장미목, 촘푸는 도금양목에 속한다.

사과는 연평균 8~11도의 온대 북부 지역에서 재배되지만 촘푸는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란다.

촘푸의 원산지는 인도 뱅골만 동쪽의 앙다만 니코바르 제도와 말레이시아 반도로 알려져 있다.

꽃과 열매가 나무의 잎사귀, 몸통, 가지 등에 줄줄이 맺혀 한 그루당 700개가 넘는 과일이 열린다. 색깔은 녹색, 빨강, 보라, 검정 빛까지 다양하다.

100g 당 수분 93g으로 열량은 25칼로리.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촘푸 열매는 전통적으로 간과 뇌 등 인체 장기의 원기를 돋우는 강장제로 쓰였고, 꽃은 해열제의 원료로 사용된다. 또 잎사귀는 이뇨제, 류머티즘 치료제, 껍질은 천식, 씨앗은 설사 치료제로 쓰인다.

과일의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태국 여성들 사이에선 촘푸라는 닉네임을 쓰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태국 최고의 섹시 여배우로 꼽히는 촘푸 아라야다.

1981년생으로 아버지는 영국인, 어머니는 태국-라오스 계다.

지난 2015년 결혼했고 칸영화제 태국 대표이며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다. 부동산과 전자 업체를 운영하는 신랑으로부터 지참금을 37억 원이나 받은 화려한 결혼식으로 유명한데 섹시한 이미지답지 않게 선더 & 스톰 이란 쌍둥이 아들이 있다.<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