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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26)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 4-람부탄(응어)
 
  태국 가면 뭘 먹지?(26)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 4-람부탄(응어)  
     
   
 

부탄은 어디에서나 쉽게 만나는 태국 과일이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원산지. 람부탄의 ‘람붓'은 말레이시아어로 [털이 있는]이란 뜻이다. 태국어로는 [응어]인데, 태국에서 [응어빠]하면 빨간 옷에 곱슬머리를 의미한다. 이른바 [람부탄 패션]이란 게 있다.

과육이 커다란 씨에 바싹 붙어 있는데 씨를 씹다 부서지면 쓴맛이 난다.

람부탄 나무는 20m까지 자라는데 큰 람부탄 나무는 5천 개 이상의 열매를 맺기도 한다. 많이 열리고 잘 자라 동남아 농가들의 수요 품목이고, 과일농장 같은 곳에선 종종 람부탄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태국은 물론 베트남, 필리핀,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서 재배된다. 영상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재배가 어렵다.

100g 당 82칼로리고, 태국은 1926년 남부 수라타니에서 재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람부탐은 버릴 것이 없는 과일이다. 잼이나 젤리를 만들기도 한다. 수분 78%, 탄수화물 20% 외에도 지방과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씨에 기름이 있어 요리 재료와 비누의 원료로도 쓰리고 뿌리와 잎은 염색제로 사용된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