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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25)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 3-망고
 
  태국 가면 뭘 먹지?(25) 태국에서 만나는 과일 3-망고  
     
   
 

국어로 마무엉으로 불리는데 태국인들이 가장 즐겨 먹는 과일이기도 하다.

망고는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나는 과일로 용도도 다양해 아이스크림, 주스, 디저트 등 곳곳에 사용된다.

노랗게 익은 망고뿐 만 아니라 덜 익은 신망고는 소금이나 설탕에 찍어 먹기도 한다. 100g 당 67칼로리, 과일 중에서는 대체로 열량이 적은 편에 속한다.

망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구강, 기도, 위, 장의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수천 년 전 남아시아에서 재배되기 시작돼 기원전 4~5세기에 동아시아에 곳곳에 퍼졌고 14세기에는 유럽으로 전해졌다.

아열대 기후 대부분에서 수확되며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에선 [국가의 과일]이고, 방글라데시에선 망고나무를 [국과수]로 정하고 있다.

망고 잎은 결혼식, 공공행사, 종교행사 등에 다양한 장식으로 사용된다. 망고나무는 40m까지 자라는데 수명도 길어 어떤 나무는 300년이 넘어도 과일을 맺는다고 한다.

태국에선 3~4월에 많이 나오며 디저트로 유명하다. 망고 생산 1위는 인도로 전 세계 생산량의 1/3을 차지한다. 2위는 중국, 3위가 태국이다. 각국에서는 망고를 소재로 한 시와 노래가 많다. 호주에선 그 해 처음 나온 망고는 자선 경매에 붙여지는 전통이 있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