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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12) 입 짧은 한국인을 위한 모범 메뉴
 
  태국 가면 뭘 먹지?(12) 입 짧은 한국인을 위한 모범 메뉴  
     
   
 

위 왼쪽부터 깽쯧쌀라이,카오팟뿌(꿍),텃만꿍,팍풍파이댕, 깔람삐

,뿌팟뽕까리, 뿌님, 쁠라끄라퐁텃남쁠라, 카오니야우 마무엉

개의 한국인이 태국음식을 잘 먹지만, 몇몇 입짧은 사람에게는 적응되지 않은 맛도 있다.

특히 동북부나 남부지역의 젓갈이 들어간 음식은 쉽지 않고, 일반적인 중부음식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황들을 감안하여 처음 태국 음식을 접하는 한국인들이 무난히 소화할 만한 한상 차림은 위 사진과 같다.

국물로 두부와 김이 들어간 깽쯧 쌀라이는 어린애들까지 별 무리가 없다. 또 밥은 게살 또는 새우 볶음밥은 모두 무난하다. 게살 튀김인 텃만꿍도 사이드 매뉴로 순하고 달콤한 맛이다. 야채는 팍풍파이댕이나 양배추 볶음인 깔람삐가 고소하고 입에 맛는다. 그외 게살카레요리인 뿌팟뽕까리, 껍질까지 먹는 뿌님을 주문하면 대부분의 요리가 구색을 갖춘다. 혹시 모르니 뿌팟퐁까리에서 팍치를 빼달라고 하는 것도 기억하면 좋다.

저트로는 망고와 찹쌀이 함께 나오는 카오니야우 마무엉이 인기가 많은 편이다. 음료로 수박주스나 맥주 한잔을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겠다.

요약하면

1.수프:똠(깽)쯧쌀라이 2.밥:카오팟뿌(꿍)/짠. 토 3.사이드메뉴:텃만꿍 4야채: 팍풍파이댕, 깔람삐

5.메인메뉴:뿌팟뽕까리 뿌님(어린이용) 쁠라끄라퐁텃남쁠라(생선 튀김) 6.디저트:카오니야우 마무엉

7. 음료:땡모빤, 맥주, 물

*마이 아오 남캥(얼음은 빼고요) *남런(따뜻한 물) *맥주(큰병 쿠엇야이 작은병 쿠엇렉)

*설탕은 제외해 주세요: ‘ 마이아오 남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