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Pictorial (5)
  Thai Society (23)
  Event News (24)
  TAT News (5)
  KOTRA News (0)
  KTO News (1)
  News in News (51)
  MICE (1)
  Hotel News (5)
  Embassy (0)

      태국 라마 10세 공식 대관식
 
  태국 라마 10세 공식 대관식  
     
   
 

태국 마하 와치라롱껀(66) 태국 국왕(라마 10세)이 5월 4일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대관식을 갖고 정식 즉위했다. 이날 대관식은 태국 TV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와치라롱껀 국왕은 전통에 따 태국 전역 76개 주에서 채집한 성수를 머리와 몸에 붓는 정화 의식을 치렀다. 이후 힌두교 최고지도자로부터 공식 이름과 직함이 적힌 명판과 왕권을 상징하는 휘장을 전달받았다. 이어 황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무게 7.3㎏의 왕관을 쓰고 공식 즉위했다. 이 왕관은 2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와치라롱껀 국왕은 즉위 직후 "모든 국민의 혜택과 영원한 행복을 위해 정의롭게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관식엔 태국 왕족과 쁘라윳 짠오차 총리 등 내각 인사, 외국 사절 등이 참석했다.

대관식은 5일엔 국왕 가족들에게 왕식 작위가 수여되었고 왕궁 일대 사원 등을 도는 가마 행진이 진행되어 2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와치라롱껀 국왕은 ‘국민 아버지’로 추앙받던 부왕 푸미폰 아둔야뎃의 승하로 2016년 10월 왕위를 계승했다. 추모 기간이 필요하단 이유로 공식 대관식이 미뤄졌었다. 그는 대관식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왕실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라롱껀 나 아유타야(40)와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수티다 왕비는 국왕보다 26세 어리다.

<출처: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