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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라마 10세, 26세 연하 왕비 맞아
 
  태국 라마 10세, 26세 연하 왕비 맞아  
     
   
 

국 국왕이 대관식을 앞두고 새 왕비를 맞았다.

라마 10세인 마하 와찌랄롱꼰(67) 태국 국왕은 5월 1일 왕실 근위대장인 수티다 와찌랄롱꼰 나 아유타야와 결혼했다.

5월 4일부터 거행될 대관식을 3일 앞두고 진행된 이번 결혼은 ‘길한 시간’이라는 오후 4시32분 두싯궁전 암뽀른사딴 왕자의 방에서 혼인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와찌랄롱꼰 국왕의 4번째 결혼이기도 하다.

와찌랄롱꼰 국왕은 1952년 7월 8일 생으로 67세이고, 수티다 왕비는 1978년 6월 3일 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6세이다. 와찌랄롱꼰 국왕은 이전 3번의 혼인 경험이 있으며,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3번째 부인인 스리라사미 수와디와는 측근들의 비리혐의가 드러나자 2016년 10월 이혼하고 파면했다.

*결혼 의식을 거행하고 있는 태국 국왕과 새 왕비(방콕 포스트)

티다 왕비는 방콕 어셤션대학교 커뮤니케이션아트 학과를 졸업하고 태국 국적기 타이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다 2014년부터는 근위대로 발탁돼 2016년엔 장성급의 근위대장을 맡았다. 위대에 발탁된 6 만에 장성이 만큼 초고속승진을 이어왔으며, 2017년엔 푸잉이란 작위를 받기도 했다.

결혼식엔 국왕의 동생인 마하 자끄리 시린톤공주와 쁘렘 추밀원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와찌랄롱꼰 국왕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대관식을 통해 2016년 10월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뒤를 공식적으로 잇게 된다. 태국에서 대관식이 열리기는 69년만이다. <By H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