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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가면 뭘 먹지?(9) 태국 향신료 디스커버리 그리고 소스
 
  태국 가면 뭘 먹지?(9) 태국 향신료 디스커버리 그리고 소스  
     
   
 

 

 

 

국 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팍치다.

한국에서는 고수나물, 중국어로는 상챠이, 영어로는 코리엔더라고 부르는 야치다. 태국에 처음 여행 온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며 태국음식을 잘 못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십중팔구 이 팍치 때문이다.

팍치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문과 함께 ‘팍치를 빼 주세요’, 태국으로는 마이 싸이 팍치’라고 말하면 된다. 이 팍치는 태국을 오래 안다고 해서 적응되는 게 아닌 모양이다. 태국을 여러해 다닌 태국관련 인사도 태국식당에선 늘 팍치는 빼달라고 요청한다.

태국음식에 팍치가 들어가는 곳은 똠냠꿍, 수키의 쏘스, 얌윤센, 쿵 옵운센 등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어떤 사람은 팍치를 많이 먹으면 모기가 안문다고 아는데 이는 믿거나 말거나다. 한국에서 나는 팍치는 주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한다. 빈대풀로 불리기도 하는데 30∼60cm로 줄기는 곧고 가늘며 속은 비어 있다. 유럽에서도 주로 소스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고혈압, 거담제 등의 약재로도 쓰이고 있다.

치보다는 덜 쓰이지만 레몬그라스도 태국요리에 자주 등장한다. 이 밖에 생강 비슷한 갈랑갈, 새콤한 맛이 나는 타마린드, 산초와 라임을 섞은 듯한 카피르 라임잎, 바질, 박하, 육두구 등이 있다.

대표적인 태국요리 똠양꿍은 태국 향신료의 집합체다. 고수, 라임그라스, 커피르, 타마린, 갈랑갈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인도 좋아하는 게살볶음요리, 이른바 뿌팟퐁까리에는 바질과 육두구가 들어간다. 그린커리, 깽키아우완에는 바질, 커피르, 허브가 조개요리인 팟허이라이엔 바질이 필수다.

 
 
 

국요리는 소스와 어울려 맛을 더한다.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이런저런 소스가 나오는데 다 용도가 따로 있다. 우선 볶음밥에 곁들여 지는 것은 남쁠라프릭이라는 것이다. 일명 피시소스다. 쥐똥고추가 함께 나오는데 짜고 맵다. 호불호가 있어 어떤 사람은 이 피시소스에 열광하지만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보통 푸른색 계통의 소스는 남찜시푸드라고 하여 생선 등 시푸드와 함께 하는 소스다.

 

달콤하고 붉은 색은 남찜까이라고 하여 닭튀김 소스며, 노란색의 달콤한 소스는 남찜 부어이다. 꿀 맛의 이 소스는 새우튀김 등에 찍어 먹는다. 그 밖에 태국식 샤브샤브 같은 MK 수키에 나오는 것은 남찜수키라고 한다. 이런 소스는 태국 레스토랑마다 저마다 비법이 있어 손님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태국 식당에서 여러소스가 나왔는데 사용법을 잘 모른다면 종업원에게 물어보라. 자세하게 그 방법을 일러준다.

 

 

 

 

국 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팍치다.

한국에서는 고수나물, 중국어로는 상챠이, 영어로는 코리엔더라고 부르는 야치다. 태국에 처음 여행 온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며 태국음식을 잘 못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십중팔구 이 팍치 때문이다.

팍치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문과 함께 ‘팍치를 빼 주세요’, 태국으로는 마이 싸이 팍치’라고 말하면 된다. 이 팍치는 태국을 오래 안다고 해서 적응되는 게 아닌 모양이다. 태국을 여러해 다닌 태국관련 인사도 태국식당에선 늘 팍치는 빼달라고 요청한다.

태국음식에 팍치가 들어가는 곳은 똠냠꿍, 수키의 쏘스, 얌윤센, 쿵 옵운센 등 없는 곳이 없을 정도다. 어떤 사람은 팍치를 많이 먹으면 모기가 안문다고 아는데 이는 믿거나 말거나다. 한국에서 나는 팍치는 주로 절에서 많이 재배한다고 한다. 빈대풀로 불리기도 하는데 30∼60cm로 줄기는 곧고 가늘며 속은 비어 있다. 유럽에서도 주로 소스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한방에서는 고혈압, 거담제 등의 약재로도 쓰이고 있다.

치보다는 덜 쓰이지만 레몬그라스도 태국요리에 자주 등장한다. 이 밖에 생강 비슷한 갈랑갈, 새콤한 맛이 나는 타마린드, 산초와 라임을 섞은 듯한 카피르 라임잎, 바질, 박하, 육두구 등이 있다.

대표적인 태국요리 똠양꿍은 태국 향신료의 집합체다. 고수, 라임그라스, 커피르, 타마린, 갈랑갈 등이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인도 좋아하는 게살볶음요리, 이른바 뿌팟퐁까리에는 바질과 육두구가 들어간다. 그린커리, 깽키아우완에는 바질, 커피르, 허브가 조개요리인 팟허이라이엔 바질이 필수다.

 
 
 

국요리는 소스와 어울려 맛을 더한다. 보통 음식을 주문하면 이런저런 소스가 나오는데 다 용도가 따로 있다. 우선 볶음밥에 곁들여 지는 것은 남쁠라프릭이라는 것이다. 일명 피시소스다. 쥐똥고추가 함께 나오는데 짜고 맵다. 호불호가 있어 어떤 사람은 이 피시소스에 열광하지만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 보통 푸른색 계통의 소스는 남찜시푸드라고 하여 생선 등 시푸드와 함께 하는 소스다.

 

달콤하고 붉은 색은 남찜까이라고 하여 닭튀김 소스며, 노란색의 달콤한 소스는 남찜 부어이다. 꿀 맛의 이 소스는 새우튀김 등에 찍어 먹는다. 그 밖에 태국식 샤브샤브 같은 MK 수키에 나오는 것은 남찜수키라고 한다. 이런 소스는 태국 레스토랑마다 저마다 비법이 있어 손님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태국 식당에서 여러소스가 나왔는데 사용법을 잘 모른다면 종업원에게 물어보라. 자세하게 그 방법을 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