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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 아워’ 항해하는 방콕 어메이징 썬셋 크루즈
 
  ‘매직 아워’ 항해하는 방콕 어메이징 썬셋 크루즈  
     
   
 

방콕 도심을 가로 지르는 짜오프라야 강에 ‘매직아워’를 항해하는 크루즈가 등장했다.
원더풀 디너크루즈와 그랜드펄, 아유타야 크루즈 등을 운영하는 20년 역사의 그랜드 펄 사에서 10월 1일부터 새로 론칭하는 어메이징 썬셋 & 디너 크루즈다.
짜오프라야 강을 운행하는 디너크루즈는 대개 오후 7시 넘어 출발한 뒤 오후 9시 30분에 종료되지만 이 썬셋 크루즈는 오후 5시30분에 출발해 7시에 완료된다.  오후 6시 30분쯤 방콕의 일몰이 시작되기 때문에 ‘매직 하워’ 속을 항해하며 완벽한 블루 스카이를 앵글에 담을 수 있다.
‘매직 아워’는 촬영에 필요한 일광이 충분하면서도 인상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여명이나 일몰 시간대. 하늘은 청색이고 일광은 노란빛을 발산해 따뜻하며 낭만적인 느낌을 사진에 표현할 수 있다. 출항한 지 1시간 뒤인 오후 6시에서 7시쯤 새벽사원 앞을 지나칠 때와 리버시티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페닌슐라 호텔 등에서 ‘매직아워’의 효과가 제대로 난다.
방콕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기들도 오후 10시30분 이후가 많은데 한국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은 뒤 이 크루즈 마치고 공항가면 너끈하다. 리버시티 선착장에서 5시30분에 출발해 새벽사원, 해군클럽, 왕궁 등을 지나친다. 인터내셔널 뷔페로 특급 호텔만큼 음식 가짓수가 많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입맛에는 맞는다.
1층 실내와 2층 야외 자리가 있는데 12월 이후 건기라면 무조건 야외를 추천한다. 그랜드 펄 사의 특징은 라이브 음악이 있다는 점. 올드 팝송이 대부분이었는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주제곡인 샤키리의 ‘와카와카’도 들어있고, 가수들도 젊어졌다. 단 짜오프라야 강 크루즈는 우천에는 감흥이 반감되니 건기이용이 유리하다. 론칭 기념으로 내년 3월까지 1천바트(한화 3만5천원)이고 그 이후는 1천 500바트. 태국 현지 에이전시인 해피타이 등을 통해 예약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