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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태국어 8: 태국인은 싱거운 것은 안 좋아
 
  직장생활 태국어 8: 태국인은 싱거운 것은 안 좋아  
     
   
 

직장생활 태국어 8: 태국인은 싱거운 것은 안 좋아

○ จืด (쯛) :심심하다, 싱겁다
얼마 전 태국 대기업인 CP ALL에서 하는 강연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CP ALL은 태국에 1만개의 `세븐일레븐’을 가진 회사 입니다. 이 회사의 간부는 `어떤 물건이 세븐일레븐에서 통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뒤 스스로 `싱거운 것은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예로 일본의 오이시 음료엔 싱거운 게 있지만 태국에서 파는 오이시 음료엔 달거나, 아주 단 것은 있지만 싱거운 것은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만큼 태국인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태국어의 싱겁다, 무미 건조하다가 `쯛’입니다. 이와 관련된 파생 단어들도 일상생활에 자주 등장합니다.
민물, 담수는 `물이 싱겁다’는 뜻이니까 `남쯛’(น้ำจืค)이 됩니다. 태국의 수프 중에 `맑은 장국’이 있습니다. 태국어로는 แกงจืค 깽쯛 이라고 합니다. 두부에 김을 넣은 `깽쯛싸라이’는 태국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무난히 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이때 싸라이( สาหร่าย) 는 김이란 뜻입니다.  `마음이 싱겁다’란 말은 무엇일까요? 태국인들은 `냉담하다’로 표현하고 태국어로 `짜이쯛’(ใจจืค)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진하다란 뜻은  켐(เข้ม) 이라고 합니다.
 
○ จุด (쭏):점, 소수점이란 뜻도 되고 (불을) 점화하다, 켜다란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가령 จุดเริ่ม  쭏름^은 출발점이란  뜻으로` 사용됩니다 름^은 시작하다란 뜻입니다  또 จุดไฟ  쭏파이는 불을 켜다란 의미입니다
마치는 점 즉 종말, 종국, 최후, 말로, 죽음을 뜻하는 말은 `’마치다’란 쫍(จบ)과 함께 쓰여 `쭏쫍’ (จดจบ) 이라고 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