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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치앙라이 하이랜드(Highland ) CC
 
  태국 치앙라이 하이랜드(Highland ) CC  
     
   
 
 
 

서늘한 공기가 전해주는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
긴 옷을 입기엔 더울 것 같고짧은 옷을 입기엔 쌀쌀 할 것 같아 고민되는 날씨.
한국의 골퍼들이 딱 좋아할 골프코스 기온이 아닐까?.
한국의 겨울철 치앙마이 하이랜드 CC에서 오전 7시 전후 라운딩에 나선다면  확실하다!
치앙마이 도심에서 35km, 공항에서 30km 떨어져 있는 이곳은 골퍼들에게 `세상 사는 맛을 선사하는그런 골프장 쯤 될 것 같다.

 Schmidt-Curley란 사람이 설계해 2005년 개장한 이곳은 개장 원년 아시아 골프월간지가 선정한 아시아 신규코스 가운데 TOP에 랭크 되며 2008년엔 태국 베스트 페어웨이 골프장, 2013년엔 태국 10대 골프장에서 올랐을 정도로 명문 명부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치앙마이에선 알파인 cc와 함께  명문 1~2위를 다툰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곳은 산을 마주보며 또는 뒤로 하고 치는 골프코스다.
방콕이나 다른 지역에선 해저드가 많은 대신 이곳은 수많은 벙커로 골퍼들에게 도전과 시련을 안겨준다다양한 깊이의 벙커가 총 100여개 배치되어 있다.
그린 스피드는 9.5~10.5로 빠른 편이고 페이웨이도 타이CC를 버금갈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다산악 지형인 만큼 페이웨이는 업다운이 있어 한국 골프장을 연상시킨다. 
캐디들은 라인을 잘 읽고 노련하며페이웨이를 관리하는 직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28홀로 약 1년전 오픈한 신규코스(B)는 아직 골프 네비게이션에 등재가 안되어 있다골프워치는 무용지물!!  캐디의 말을 믿는 게 좋다.

한국의 골프시즌이 끝나는 1~2월 한국인들이 매일 운항하는 직항편을 이용해 치앙라이로 골프투어를 오는데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이라고도 한다.  성수기 치앙마이 직행 항공권 가격이 방콕왕복보다  곱절이상 `호사스런 골프'라며 볼멘소리가 나오지만 가본 사람은 그 날씨, 그 여유로움에 또 찾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곳과 겨루는 치앙마이의 또다른 골프장은 알파인인데 페어웨이 공략이 어려워 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싱글핸디가 아닌 아마추어 골프들에겐 하이랜드가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치앙마이 전문여행사나 태국을 전문으로 하는 해피타이(www.happythia.co.kr)
  등을 통해 여행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소:Chiangmai Highlands is located in the foothills east of Chiang Mai about 30 minutes from the international airport on Highway 1317. Tel. +66 (0) 5326 1354  (by Harry>